
린(Lean) 방식으로 웹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부트스트랩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프로토타이핑 단계부터 부트스트랩 용 스텐실이나 PSD 이미지를 사용하면, 초기 버전 개발이 정말 빨라진다.
빠른 런칭을 최우선시 하는 우리 개발팀에서 현재 사용 중인 방법.

린(Lean) 방식으로 웹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부트스트랩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프로토타이핑 단계부터 부트스트랩 용 스텐실이나 PSD 이미지를 사용하면, 초기 버전 개발이 정말 빨라진다.
빠른 런칭을 최우선시 하는 우리 개발팀에서 현재 사용 중인 방법.
웹/모바일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어떤 주소의 위도/경도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내가 만들고 있는 클럽믹스의 경우 클럽들의 위경도가 필요)
이럴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http://universimmedia.pagesperso-orange.fr/geo/loc.htm
구글 맵 기준 주소를 입력하면 위도/경도 데이터로 간단하게 바꿔준다.
스크린캡처에 사용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글에서 나온 Screen Capture를 쓰고 있었는데, 그리 만족스럽진 못했다.
최근에 업무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면서 잘 만든 스크린캡처 용 Chrome Extension을 찾아서 공유한다.

Safari 버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