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십계명

비즈니스뱅크 CEO ‘하마구치 다카노리’가 쓴 책 ‘사장의 일‘에서 발췌

  1. 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다
  2. 발밑은 현미경으로, 먼 곳은 망원경으로 바라보라
  3. 돈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
  4. 같은 말을 1,000번 되풀이할 각오를 하라
  5. 사장이 없는 날을 만들어라
  6. 자신의 사업을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게 하라
  7. 3년 후에도 살아남을 이유를 오늘 만들어라
  8. 결정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마라
  9. 멋지고 화려한 물건보다, 이해하기 쉬운 물건을 만들어라
  10. 끊임없이 세상의 문제를 찾아 나서라

삶이 힘들 때

삶이 힘들 때, 내 인생이 왜 이러냐고 하나님께 따지지 마라.

기독교인의 인생은 정답이 있는 삶이 아니라, 답이 없는 중에도 하나님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삶이다.

봉천교회 더처치 정준 목사님 설교, 2014년 1월 5일

OS X Mavericks Mail의 중복 알림 문제 해결하기

OS X Mavericks에서 제일 성가신 문제가 Mail 앱의 새 메시지 알림이 두 번 반복되는 현상이었는데,  최근에 해결 방법을 찾았다.

Gmail의 Important Label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Gmail  -> Setting -> Labels 에서 “Important”의 “Show in IMAP”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I found the problem. Google recently added an “Important” mailbox/label. For some reason, Google was thinking almost every new email was marked as important and so every time a new email came in, it would appear in the inbox AND in the important folder, hence, two emails would show up under notificaitons.

IDEALLY Apple Mail would be smart enough to recognize that this is a duplicate email. Alas, it is not.

The work around is to disable this mailbox/label. ie. go into Settings -> Labels -> uncheck “Show in IMAP” for the “Important” System Label.

출처 : https://discussions.apple.com/message/23729408#23729408

 

Quote – Genius is work (천재성은 노력이다)

Genius isn’t just one good idea or one successful experiment. Genius is work. Thousands of hours of work. (천재성은 하나의 좋은 생각이나 한 번의 성공적인 실험에서 탄생하지 않아요. 천재성은 노력입니다. 수천 시간의 노력.)

– Dr. Maeve Donovan, Criminal Minds Season 8 Episode 12

+ 추가 : [이슈] 잘못된 천재의 말로

타고난 몸과 운동신경으로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건 최대치가 스물 살 안팎이다. 스물 살 이후가 되면 덜 타고 태어난 선수들도 숱한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까지는 능력을 분출시킬 수 있다. 타고난 선수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들과 다르지도, 우월하지도 않을뿐더러 뒤처지는 건 또 순간이 된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처럼 재능도 언젠가는 쇠락하고 바닥이 난다. (중략)

축구천재를 잊힌 존재로 만든 건 부상 등의 외부요인이 아닌 스스로 재능을 갈아먹은 밤마다 파티 참석 등 자신의 나태와 안주였다.

“주위의 관심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관심을 받을 때는 정신없었지만 싫지 않았다. 내가 최고가 된 듯 생각했다. 하지만 대단한 착각이었다. 내가 정말로 통제하지 못한 건 주위의 관심이 아닌 내 자신이었다. 난 관심에 취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시간을 낭비했다. 그로인해 난 내 커리어의, 인생의 몇 년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리 타고 났더라도 노력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너무나 뒤늦게 알고 말았다.” – 미국의 축구신동으로 불린 프레디 아두다

‘기적을 바라지 않는 삶’과 ‘요행을 바라지 않는 사업’

일전에 ‘기적을 바라지 않는 삶’이라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에게 기적을 구원합니다. 그런데 ‘기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 우리 인생에 무엇인가가 잘못되었고, 그 문제가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진짜 행복한 삶은 기적을 구할 필요도 없는 평안한 인생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수준의 몸의 질병이나, 사회적인 어려움 등이 없는 삶. 그러니 기적을 구해야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 하세요.”

사업을 하다 보면 기적 같은 성공을 꿈꾸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다.

큰 회사와의 제휴가 극적으로 성사되어 회사 규모가 갑자기 성장 한다던가, 어떤 프로젝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초대박을 터트린다던가, 갑자기 좋은 조건의 투자가 들어온다던가.

과연 이걸 기대하는 것이 좋은 상황일까? 우리가 회사가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고, 의도한 방향대로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면 굳이 기대치 않았던 요행을 바랄 필요가 있을까?

압도적이고 꾸준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스포츠 챔피언들의 승리 소식에 우리가 크게 놀라지 않는 것처럼, 꾸준한 성장과 성공이 그리 놀랍지 않은 내공 충만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경영자와 구성원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빌 샹클리 (전, 리버풀 FC 감독)

디트로이트 파산

미국 디트로이트 시 파산.

영화 ‘로보캅’ 세계관이 현실이 되었다. 영화를 보면 재정 적자를 견디지 못한 시 당국이 ‘OCP’라는 거대 기업의 도움을 받으면서 각종 에피소드들이 발생한다. 자본의 힘이 공권력을 능가하는 상황. 물론 나중에는 ‘로보캅’이라는 ‘정의’가 승리하지만…

참고) ‘로보캅’ 세계관 : http://goo.gl/Ip2ZB

디스토피아적으로 묘사된 ‘자본의 힘’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3편에서 나오는 일본 기업의 자본력.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이하드’에서 그려진 일본 기업 모습들과 함께 1980년대 일본 기업의 미국 진출이 그들에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득세가 미국 중공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쨌든 영화 세계관이 현실이 되었으니 이제 ‘로보캅’이 나올 차례? (물론 농담인데 아이러니하게도 2014년에 로보캅 리메이크 작이 개봉한다.)

미스테리

왜 모두들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달리는 걸까? 또 없는데 그렇게 헛되게 낭비하는 걸까? 왜 모두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농땡이를 치는 걸까? 왜 토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또 술을 마시는 걸까? 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 만화 ‘천재 유교수의 생활’ 중

11년이라는 시간

오늘 검도장에서 끝나고 함께 운동했던 분들과 대화.

그분들) 검도 몇년 하셨어요?

나) 11년 되었습니다.

그분들) !!!!

선수 아닌 일반인 중에서는 빨리 시작한 축에 속하는 터라 나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동한 기간이 오래 되기도 했지만, 이제 막 검도를 시작하신 그분들에겐 11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꽤 멀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스피커에서 우연히 대학 신입생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흘러나오니, 10년 하고도 한해를 무엇을 하고 살아 왔는지 상념이 많아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