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한 일 위주로 돌아보고 2025년 회고.
잘한 일 또는 잘한 결정
- 알리콘을 한국과 일본을 넘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한 것. 그중에 마주한 많은 난관에도 굴하지 않은 것.
- 운동을 통해 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한 것. 그 중에서도 특별히 Roberto Atalla 사범님과의 만남.
아쉬운 일 또는 잘못한 결정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똑같이, 수동적이었던 모든 의사 결정의 순간들.
올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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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진
올해의 영상
올해의 책
-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마크 마하니,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