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로 그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요즘 화제인 ‘AI가 그려주는 삽화’ 서비스 ‘미드저니‘로 그린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많은 일러스트 작업들이 AI로 조만간 대체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