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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돈을 가진 자는, 저 멀리 하늘에 있는 별이 내 것이라 주장하는 자와 다를 게 무엇인가?” – 건명원 오정택 이사장님의 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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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돈을 가진 자는, 저 멀리 하늘에 있는 별이 내 것이라 주장하는 자와 다를 게 무엇인가?” – 건명원 오정택 이사장님의 이야기 中
당신이 만약 철학과 지식을 깊이 탐구하고 싶다면, 그 탐구는 소박한 삶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런 소박한 삶은 스스로 선택한 ‘빈곤함’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기변명을 버려라: “난 돈을 아직 충분히 벌지 못했어. 돈을 그 정도로 충분히 벌면, 철학에 온전히 헌신할 텐데.” 돈보다는 철학을 탐구하는 삶을, 지금부터 시작하라. – 세네카
Sī vīs studēre philosophiae animōque, hoc studium nōn potest valēre sine frūgālitāte. Haec frūgālitās est paupertās voluntāria. Tolle, igitur, istās excūsātiōnēs: “Nōndum satis pecūniae habeō. Sī quandō illud ‘satis’ habēbō, tum mē tōtum philosophiae dabō.” Incipe nunc philosophiae, nōn pecūniae, studēre. — Seneca, Epistuae 17.5
요즘 머릿속에 자주 떠오르는 문장 – 내가 하고 있는 자기변명은 무엇인가? 나는 나의 ‘철학’을 제대로 탐구하고 있는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그러면 평생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 (Choose a job you love, and you will never have to work a day in your life.)
– 공자 (Confuc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