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자랑스러운 한 해. 2022년도 주어진 기회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잘한 일 또는 잘한 결정
- 로켓펀치와 집무실의 결합한 우리 사업의 고유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결과도 만든 것
- 정기적 기고를 통해 글을 많이 쓴 것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데이터로 만드는 업무 환경’ 시리즈)
- 심리상담을 받기 시작한 것
아쉬운 일 또는 잘못한 결정
- 여전히 운전연수를 시작하지 못한 것
- 2019, 2020년에 이어 부상 관리를 잘하지 못한 것
- 바쁘다는 핑계, 코로나19로 인한 독서모임이 시들해졌다는 핑계로 독서량이 줄어든 것
올해의 글
올해의 사진
올해의 책
- 전후유럽 1945~2005 (토니 주트, 2019)
올해의 음악
-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